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르베 도심 (문단 편집) == 등장 몬스터 == 기존에 있던 코볼트, 고블린등을 재사용했으나 외관이 많이 바꿔었다. 특히 코볼트는 처음 보고 "이게 코볼트라고?" 할 정도로 무장을 하고 있다. 몬스터들의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워해머 판타지]] 계열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하다. 분명 마족본대는 샤칼이 다 말아먹었는데 예비군이 더 장비가 좋다. 이는 마족들에게 새로운 '교리'를 퍼뜨린 집단의 소행일것으로 추측된다. * 고블린 스피어맨 ~~고블[[린(마비노기 영웅전)|린]]~~ 창을 들고 있는 고블린, 시즌1에 나오던 고블린보다 훨신 좋아보이는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방패를 보면 '''[[키홀(마비노기 영웅전)|키홀]]''' 의 모습이 새겨져있다. 자기 몸만큼 거대한 방패를 들고있지만 다른 방패몹과 달리 가만히 방어자세를 취하지는 않는다. * 고블린 머스킷티어 [[머스킷]]을 들고 있는 고블린 전사들. 시즌1에서 대포쏘던걸 생각해보면 기술력이 발전했던가, 마족의 중심지라 특별히 신경쓴 무장을 하고있는것으로 보인다. 무기를 이리저리 휘두르며 모션을 잡는데 정작 총알은 단 한 발만 쏘고 끝. 근접할 경우 [[총검]]으로 공격하기도 한다. * 코볼트 풋맨 더이상 추운 지역에서 사는게 아닌지라 광석이 박혀있는 갑옷을 입고 나온다. 또한 망치에도 광석같은게 박혀있는 모양새. * 코볼트 보우맨 고블린 머스킷티어와 비슷한 장거리 잡몹. 고블린의 무장과 비교하면 별 것 아닌 양 보이지만, 전투 중에는 '''이 놈이 제일 짜증난다.''' 이 녀석의 활 공격이 머스킷과는 달리 데미지도 데미지거니와 '''맞으면 강제로 밀려난다.''' 특히 이 놈들이 가끔 나오는 곳이 떨어지면 일격사하는 절벽 지역에 나와서 절벽을 건너오려는 유저들을 향해서 화살을 날리는데 맞으면 밀려서 떨어진다. 그런 주제에 명중률도 머스킷티어보다 훨씬 좋다. 베르베 도심 맵 제1처리 순위 몬스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활잡이라고 얕보고 놔두면 시도때도없이 핀포인트 저격으로 밀어내기를 시도해서 유저를 빡치게 만든다. 보이는 대로 때려잡자. * 코볼트 버스터맨 한손에 [[다이너마이트]]를 쥐고 등장하는 몬스터. 플레이어에게 다가와서 양 손을 벌리고 포효하다가 갑자기 뻥 터져버리는데, 범위와 대미지가 상당하다. 타 몬스터에게도 동일한 대미지를 입혀 일격에 폭사시켜버리므로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다. --발킬퀘 하는데 튀어나오면 딥빡친다-- * '''델리라티오 인칸토''' 특수개체, 피통도 많고 공격도 꽤나 뼈아프다. 이름의 뜻은 "델리라티오(dēlīrátĭo)" 가 "망상, 정신착란", "인칸토(incanto)" 가 "마술을 부리다"[* incantor 은 "마술사" 란 뜻] 대강 "정신나간 마술사" 정도되는 이름이다. 보스와 동일한 경직치를 가지고 있어 어지간한 공격으로는 움찔거리지도 않는다. 홀딩기 역시 적용되지 않는다. 들고있는 무기만 다른 델리라티오 프레모 라는 녀석도 있다. 50회 처치시 죽음의 초대자 라는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다. * '''마네스''' 히든 보스. --이자 진 보스-- 위의 델리라티오 인칸토의 강화버전으로 벤 체너 초입의 엔키두스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투데이 전투에서 확정출현하며 역시 등장과 동시에 파멸의 저주를 쭉쭉 쌓는다. 다리 한쪽에 갈고리 하나로 제압이 가능하며 체력이 일정 이하로 내려가면 30초짜리 저주를 거는데, 이 저주의 지속시간 내에 마네스를 처치하지 못하면 방어력을 무시하는 3500의 피해를 입는다. 이전에는 즉사기에 버금갈만한 강력한 대미지가 들어왔지만 현재는 하향되었다. 요즘엔 30초고 나발이고 그딴거 없고 그냥 꼴리는대로 대지폭발 3연방을 팡팡 터트려서 8000이상 남은 피통을 순식간에 까버리면서 유저를 비명횡사 시킨다. 보스엔 안죽어도 마네스엔 죽는 식. 참고로 이거 변신무적 씹고 박히니 변신으로 넘길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 감염된 거미 흔히 보여왔던 거미류 몬스터. 그렇게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다. 각종 캐릭터 게이지 수급의 제물로서 이용해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